시간이 얼마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을 때
어느덧 키만큼 자란 아들이 눈에 꽉찬다.
사랑한다는 말도 변변히 못하고 사랑하는 방법도 온전히
알려주지 못했는데...엉뚱하게도 
 
자꾸만 어른이 되어가는 아들과 친구하기엔 
정말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안타깝다.
 
진실로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함께 떠나고 함께 느끼며
서로를 호흡하고 안아보련다.
 
때론 하늘에 대하여
때론 꽃에대하여
때론 강물과 바위에 대하여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충분히 사랑하기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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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 어 오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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